기업 및 뉴스룸 개요
포스코그룹은 1968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그룹으로, 철강, 친환경 인프라, 미래 소재 등의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주요 계열사로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등이 있습니다. 2022년 포스코그룹의 매출액은 100조 9,960억 원에 달했으며, 영업이익은 8,99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포스코그룹의 강력한 시장 지위와 효율적인 경영 전략을 반영합니다. 포스코그룹은 약 38,333명의 임직원이 함께 일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뉴스룸은 2012년 9월에 기업 블로그로 운영을 시작한 포스코그룹의 공식 미디어 채널로, 지속 가능한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는 포스코그룹의 다양한 비즈니스 성과와 CSR 활동, 임직원 이야기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룸은 포스코그룹의 최신 소식뿐만 아니라, 독창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포스코그룹의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뉴스룸 실적 추정
2024년 4월 기준으로, 글로벌 트래픽 분석 기관의 데이터에 따르면 포스코 뉴스룸의 월간 고유 방문자 수는 123,900명에 달합니다. 이 수치는 포스코 뉴스룸이 다양한 독자층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방문자들의 접속 기기를 분석해보면, 모바일 기기를 통한 접속이 61.97%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데스크탑을 통한 접속은 38.03%입니다. 이는 모바일 기기에서의 접근성이 중요한 요소임을 시사합니다.
또한, 검색엔진을 통한 유입 키워드를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은 상위 15개의 인기 키워드가 도출되었습니다:
이러한 인기 키워드는 포스코 뉴스룸 방문자들이 주로 어떤 정보를 찾고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특히, 채용 관련 정보, 친환경 소재, 전기 자동차 배터리와 같은 최신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그룹의 주요 인사 및 산업 동향에 대한 키워드도 높은 검색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포스코 뉴스룸은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방문자 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모바일 중심의 접근성을 강화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뉴스룸은 앞으로도 방문자들의 관심사에 맞춘 콘텐츠 전략을 더욱 강화하여 정보 제공의 깊이와 유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콘텐츠
포스코 뉴스룸은 다양한 주제에 걸친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포스코그룹의 활동과 성과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Business Story 섹션은 포스코그룹의 사업에 대한 최신 뉴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철강, 이차전지 소재, 리튬/니켈, 수소 등 포스코그룹의 핵심 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포스코그룹이 각 사업 분야에서 어떤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어떤 성과를 이루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Society Story는 포스코그룹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이 섹션에서는 포스코그룹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전달합니다. 이는 포스코그룹이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모습을 강조합니다.
People & Culture Story는 포스코그룹의 따뜻한 기업 문화와 임직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또한, 포스코와 함께 할 미래 인재들을 위한 채용 정보도 제공됩니다. 이 섹션은 포스코그룹의 인간적인 면모와 기업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잠재적인 지원자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Press Center에서는 포스코그룹에서 배포하는 모든 보도자료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포스코그룹의 공식 발표와 뉴스를 통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은 포스코그룹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 뉴스룸은 이러한 다양한 메뉴를 통해 기업의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포스코그룹의 가치와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포스코그룹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포스코 뉴스룸은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통해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컬러 팔레트는 백그라운드로 흰색(#ffffff)을 사용하고, 텍스트는 검정(#000000)으로 설정하여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포스코 브랜드 컬러보다 채도가 높은 경쾌한 느낌의 #2D28A9가 액센트 컬러로 사용되어 시각적 강조를 줍니다.
타이포그래피 측면에서, 한글은 나눔고딕, 영문은 Roboto 폰트를 사용하여 통일감을 주고 있습니다. 페이지 제목의 폰트 크기는 데스크탑에서는 30px, 모바일에서는 20px로 설정되어 있으며, 목록 아이템 제목은 데스크탑과 모바일에서 모두 16px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본문 텍스트는 데스크탑에서 17px, 모바일에서 14px로 가독성을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레이아웃은 상단 헤더와 하단 푸터로 명확히 구분됩니다. 상단 헤더에는 좌측에 로고가, 가운데에는 메뉴가, 우측에는 검색 버튼과 다국어 버튼(한글/영문 버전)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하단 푸터에는 뉴스레터 신청 섹션, 소셜미디어 목록, 뉴스룸 소개 등 부가 메뉴가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 편의를 높이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의 너비는 공통적으로 1140px로 설정되어 있으며, 기사 본문 컨테이너는 960px로 조정되어 읽기 편한 레이아웃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 요소들은 포스코 뉴스룸이 정보 전달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중하게 고려된 것입니다.
화면 설계
포스코 뉴스룸의 화면 디자인은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글 목록 아이템은 두 가지 스타일로 제공됩니다. 그리드 스타일은 카드타입 디자인으로 이미지, 제목, 태그, 발행일을 포함하고 있으며, 홈화면 및 주요 메뉴 목록에서 사용됩니다. 리스트 스타일은 이름, 제목, 카테고리, 발행일을 포함하며 검색 결과 목록에서 사용됩니다.
홈화면은 시각적 요소를 강조하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히어로 섹션에서는 기사의 이미지 배너가 자동으로 롤링되는 슬라이더를 통해 주요 기사를 노출합니다. 카테고리별 글 목록에서는 Press Center, Business Story, Society Story, People & Culture의 각 카테고리에서 4개의 기사를 보여줍니다. 또한, 소셜미디어 포스트 섹션에서는 슬라이더를 통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노출하여 사용자가 다양한 플랫폼의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사 목록 화면은 페이지 헤더, 글 목록, 페이지네이션으로 구성됩니다. 페이지 헤더에는 화면 경로, 제목, 태그 목록이 서브 메뉴 형식으로 제공되어 카테고리 내 글을 태그로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글 목록은 그리드 스타일로 표시되며, 페이지네이션은 표준적인 형태로 5개씩 페이지를 이동합니다.
기사 상세 화면은 콘텐츠 헤더 영역, 메인 영역, 푸터 영역으로 나뉩니다. 콘텐츠 헤더 영역에는 화면 경로, 제목, 발행일, 소셜미디어 공유 버튼이 포함됩니다. 메인 영역은 기사 리드문과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이드바는 없습니다. 푸터 영역에는 기사의 태그 목록과 관련 글 보기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가 추가적인 관련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검색 화면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천 검색어는 헤더의 버튼 클릭 시 키워드 검색 창과 함께 노출되며, 검색 필터를 통해 기간과 카테고리로 결과를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는 최신순, 인기순으로 정렬 가능하며, 전체 검색 결과 건수를 표기하고 리스트 스타일로 노출됩니다.
이러한 디자인 요소들은 포스코 뉴스룸이 정보를 직관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기여하며,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채널 및 서비스
포스코 뉴스룸은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며, 유튜브,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포스코그룹의 최신 소식과 다양한 활동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서비스도 운영 중이며, 사용자는 홈페이지 하단에서 뉴스레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독자들은 정기적으로 포스코 뉴스룸의 주요 소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 뉴스룸은 한글과 동일한 디자인의 영문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으며, 영문 콘텐츠는 별도로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사용자들도 포스코그룹의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셜 채널과 서비스들은 포스코그룹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술
포스코 뉴스룸은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웹사이트의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Google 페이지스피드 분석에 따르면, LCP(최대 콘텐츠 표시 시간)는 0.9초로 로딩 속도에는 문제가 없지만, 레이아웃 변경에 해당하는 CLS 점수가 낮아 프론트엔드 코드 상에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는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요한 요소로, 향후 업데이트가 필요할 것입니다.
URL 정책에 따르면, 카테고리 목록 화면은 영문으로 표기되며, 글 상세 화면은 한글 제목을 그대로 슬러그(slug)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SEO 최적화와 사용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포스코 뉴스룸은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으로 WordPress를 사용하고 있으며, PHP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습니다. 웹 서버는 Apache를 사용하여 안정적인 웹 페이지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Amazon CloudFront를 CDN(Content Delivery Network)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빠른 콘텐츠 전달을 보장합니다. 분석 및 트래킹 도구로는 Google Analytics 4를 사용하여 웹사이트의 트래픽과 사용자 행동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포스코 뉴스룸은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로는 jQuery와 Slick JS를 사용하여 다양한 인터랙티브 요소와 슬라이더 기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선택은 포스코 뉴스룸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보 전달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포스코 뉴스룸은 포스코그룹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그룹의 비전과 전략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룸은 비즈니스 성과, CSR 활동, 기업 문화, 최신 소식 등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포스코그룹의 내외부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합니다. 2012년부터 운영된 포스코 뉴스룸은, 방문자 수와 검색 엔진 유입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포스코 뉴스룸은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모바일 접근성을 강화하여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그리드와 리스트 스타일의 화면 설계로 정보를 직관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뉴스룸은 이러한 요소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정보 제공의 깊이와 유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